밀리언캐쉬대부 레이디퍼스트론 추가대출 자격 및 부결 조건 입니다. 소비자금융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기존에 부채가 많다거나 재직 및 소득 증빙 부분으로 인해 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분들 입니다. 요즘은 추정소득으로 이용 할 수 있는 금융사들이 적지 않지 않습니다.
밀리언캐쉬대부는 신청부터 승인까지 기준이 완화되어 있어 연체를 하지 않을 범위 내에서 활용한다면 부채가 많거나, 신용등급이 좋지 않아도 쉽게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밀리언캐쉬대부 레이디퍼스트론
- 대상고객 생활자금이 필요한 주부
- 대상연령 만 20세 ~ 만 60세
- 대출한도 최대 1,000만원
- (단, 일부상품에 한해 소득이 확인 되지 않는 경우 300만원까지 가능)
- 대출금리 연 20%이내 (연체금리 연 20%이내)
- 상환방법 자유상환, 원리금균등상환
- 수수료 취급수수료, 만기연장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기본이 되는 금융상품 입니다. 천만원 이내의 소액을 필요로 하는 여성분들으 대상으로 합니다. 생활자금이 필요한 주부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신청 자격을 최소화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기 상환을 기준으로 300만원을 최대치인 19%로 빌린다고 하면 한달 상환금액은 47,500원 입니다.
천만원을 빌린다고 하면 최고 금리로 계산했을 때 한달에 158,330원 입니다. 매달 이 금액의 이자를 내는데 부담이 있다면 금액을 줄여야 하고, 300만원 이상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소득 확인이 필요 합니다.
회생,파산,신용회복대출
- 대상고객 개인회생, 신용회복 진행 중이거나 파산면책을 받으신 고객
- 대상연령 만 20세 ~ 만 65세
- 대출한도 최대 2,000만원
- (단, 일부상품에 한해 소득이 확인 되지 않는 경우 300만원까지 가능)
- 대출금리 연 20%이내 (연체금리 연 20%이내)
- 상환방법 자유상환, 원리금균등상환
- 수수료 취급수수료, 만기연장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회생, 파산, 신용회복중인 상태에서 한도 및 금리가 산출되는 몇안되는 금융사 가운데 하나 입니다. 소득 증빙 여부에 따라 가능 금액이 달라 질 수 있으며 회복 기간이 어느정도나 지났는지에 따라서도 승인율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후기들이 올라오는것을 보면 실제 승인이 되는 비중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레에디퍼스트론 사업자대출
- 대상고객 사업체를 운영하는 개인, 법인사업자
- 대상연령 만 20세 ~ 만 60세
- 대출한도 최대 1,000만원
- (단, 일부상품에 한해 소득이 확인 되지 않는 경우 300만원까지 가능)
- 대출금리 연 20%이내 (연체금리 연 20%이내)
- 상환방법 자유상환, 원리금균등상환
- 수수료 취급수수료, 만기연장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레에디퍼스트론 전월세담보대출
- 대상고객 본인명의 전월세계약자
- 대상연령 만 20세 ~ 만 65세
- 대출한도 최대 1억원
- 대출금리 연 20%이내 (연체금리 연 20%이내)
- 상환방법 자유상환, 원리금균등상환
- 수수료 취급수수료, 만기연장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전세 또는 월세보증금을 담보로 이용 할 수 있는 금융상품 입니다. 담보를 설정하다 보니 금액이 최대 1억으로 상향 됩니다. 기간안에 원금을 상환해야 하는 만큼 여러가지 후기 또는 조건들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밀리언캐쉬대부 추가대출
기존 이용 고객 가운데 추가적인 금액이 필요하거나 예전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 부결이 되지 않고 승인 후, 모든 금액을 완납한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반 신용대출 상품들이 1~2천만원 까지만 가능한것과 비교했을 때, 기존고객은 추가대출 이용시 3천만원으로 최대한도가 늘어나는 것이 특징 입니다. 하지만 소득 증빙이 되지 않는다면 기존과 동일하게 300만원 이내로만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밀리언캐쉬대부 레이디퍼스트론은 자격 조건을 비롯해 승인까지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100% 승인이 되는 것은 아니고 부결이나 거절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많은 비중은 현금서비스 사용 건수 과다 (소액이라 하더라도 여러번 사용을 했다면 1건의 대출로 인식 됩니다), 카드론 및 추정소득 대비 부채 과다, 신청일 현재 연체중에 해당 한다면 부결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