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 아파트 담보대출 이용전 승인률 높이는 방법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이용자 또한 부담을 느끼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DSR 3차 규제가 시행 되면서 소득에 대한 기준도 점점 더 기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소득확인이 쉽지 않은 무직자를 비롯해 면세사업자, 간이과세자 등 정상적인 소득 확인이 어렵다면 한도 산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어쩌면 몇년 이내에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 상품일 수 있기도 합니다. 현재 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녀간 금융사들의 주력으로 자리를 잡은 만큼 당장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현재와 같은 소득 규제가 강화되면 한도가 축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 입니다.
1.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
무직자 한정 가능한 금융사는 많지 않습니다. 금융사에서 무직자의 범주로 보는 기준은 단순하게 소득이 없다는것 뿐만 아니라 재직기간이 짧다거나 사업운영기간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 같은 기준으로 적용을 하게 됩니다.
사업운영자금 목적으로 이용시 무직자의 경우 사업자 신규 개설 후 목적에 맞게 용도 증빙 후, 활용하는 방법이 존재 합니다. 이밖에 소득 보증인을 내세워서 한도를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무설정 아파트론
두번째 방법은 추가 담보대출 이라고 하기 보다 아파트 신용대출 이라고 하는편이 더 어울 립니다. 아파트 소유자 또는 배우자, 공동명의 모두 대상이 되며 담보 설정 없이 신용으로 한도가 산출 됩니다.
금액은 2억 이내이며 금리는 신용등급 별 차등 적용 됩니다. 현 시점의 금리는 연 8% 초반부터 이용이 가능 합니다.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에 해당 한다면 10% 중반까지 이자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따로 없습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본인 확인 후 공인인증서 및 전자인증 방식을 활용해 약정서를 작성 합니다. 승인까지 소요 되는 시간은 빠르면 하루. 보안 및 추가적인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된다고 한다면 이틀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당일 신청부터 승인까지 어려운것은 아니니 필요자금이 2억원 이내인 무직자 및 소득 증빙이 쉽지 않다면 이 방법을 활용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무직자 아파트 추가 담보대출 이용 방법은 이와 같이 2가지가 가장 널리 활용 됩니다. 신용등급은 8등급 이내까지 가능하며 현금서비스, 카드론, 소액대출을 비롯해 분산되어 있는 채무를 하나로 통합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