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보험사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40년 상환 자격 조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와 함께 한국 또한 이를 무시 할 수 없는 상황 입니다. 일각에서는 현재 3.25% 까지 올라간것을 올해 3.75% 수준까지 올릴것 이라는 예상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부동산 시세의 하락은 구입당시의 LTV와 비교했을 때, 추가자금이 필요한 차주라면 한도 부족이라는 사유로 부결이 되는 것이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측 됩니다.
이와 함께 은행을 비롯한 2금융권에 해당 하는 캐피탈, 보험사, 저축은행 등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금융사들이 전반적으로 연체율 인하를 위해 자금을 풀지 않을것으로 예상되 신중하게 알아봐야 하지만 한도가 나오는 상황이라면 자금을 확보하고 차 후 금리인하시점에 갈아타기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현대해상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오늘 알아볼 내용은 보험사 가운데 하나인 현대해상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입니다. 변동성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면 일정기간 동안 고정형으로 전환을 통해 월 상환금액을 유지하는것을 고려해 봐도 됩니다.
대출대상
아파트
대출한도
시세의 70% 이내(지역별 차등) (단, 생애최초구매자 최대 80% 이내)
대출고객
신용도 및 산출된 총부채상환비율에 따라 대출가능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
최저 연 5.83%~최고 연 6.73% (2023년 1월 기준)
대출기간
10년~40년(거치기간 5년 이내 가능)
신청자격
개인신용평점(NICE) 745점 이상, 만 20세 이상 개인
신청방법
- 현대해상 지점 방문: 평일 09:00~18:00(토/일요일, 공휴일 제외)
- 현대해상 지점찾기
- 문의사항은 현대해상 주택담보대출상담 콜센터(1588-5655)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도상환 수수료율
- 3년 이내 1.5%
- (매년 대출원금의 10% 이내 상환까지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상환방법
원리금, 원금균등분할상환(거치기간 설정 가능) / 매월 지정일 납입
부대비용
- 고객 부담: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용 (근저당권 설정 당일 기준에 따름), 등기주소 변경, 확인서면 등
- 고객과 현대해상 각 50% 부담: 인지세
- 현대해상 부담: 근저당권설정비, 권리조사비, 감정평가비 등
- 다른 금융회사 대출상품 대환 등 대출유형에 따라 일부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필요서류
- 등기부등본
- 등기권리증
- 인감증명서 2부
- 인감도장
- 주민등록증
- 주민등록초본/등본 각 1부
- 가족관계증명서
- 소득증빙서류(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등)
- 신분증
- 세대 주택보유 수 확인을 위하여 세대원의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대해상 아파트주택담보대출은 LTV70% 이내에서 3년 또는 5년 혼합형 고정금리 이용이 가능합니다. 생애최초주택신청 형식의 구입자금에 해당한다면 80% 이내까지 운영됩니다.
나이스 신용점수 745점의 기준은 신용등급으로 환산했을 때 6등급 가운데서도 중간 이상에 해당하는 구간 입니다. 아파트시세가 하락을 했다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금액과 현 시점에서의 KB부동산시세에 대해 비율을 계산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선순위 대환을 하지 않는다면 추가자금 신청시 부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품의 취지가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의 가능성 보다는 30%~50% 수준의 LTV를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고정금리로의 전환을 가능하게끔 갈아타기 용도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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