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퇴거자금 대출 한도, 조건, 신청 방법, 필요서류 총정리 관련 내용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규제가 일부 해제 되었지만 금리와 관련된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2023년에는 현재와 같은 수준이 유지되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여러 지표들을 보면 그나마 내려갈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 2024년 하반기 입니다.
하지만 깡통전세를 비롯해 계약 당시의 전세보증금과 비교했을 때, 현재 가격이 하락하여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금액이 부족해 고민을 하고 있는 차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이다 보니 1가주 2주택자를 비롯해 다주택자나 전세보증금 반환의 목적으로 자금을 알아보고 있다면 한도가 부족하거나 예상했던것보다 금리가 높아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전세퇴거자금대출 이란?
전세퇴거자금 대출의 다른 말은 세입자 퇴거자금대출 또는 임차보증금 반환대출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전세퇴거자금대출도 주택담보대출 분류에 해당 합니다. 하지만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반환해 주는 목적으로 실행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부동산 시세의 하락 또는 더 많은 한도를 사용하기 위해 실거주 목적으로 전입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신청이 가능 합니다.
주택도시기금 이용 자격
- 임차보증금이 수도권 7억원, 그외 지역 5억원 이내로 임차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전세계약자 (임차계약내용 필수 사항 : 계약당사자 및 공인중개업자, 계약체결일 및 계약기간, 주택 소재지 및 유형, 전세보증금 및 임차료)
- 전입신고, 점유, 확정일자 취득을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한 자
- 임대인이 개인인 경우(임대인이 법인인 경우 도시보증공사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보증대상 제외 부결
- 신용관리대상자 및 당행/타금융기관 연체중인 자 등 보증제한 대상자
- 타 보증기관보증서(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이 아닌 전세대출보증)를 담보로 취급
전세퇴거자금 한도 늘리기
이 방법은 2024년 7월 31일 까지만 활용 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정부에서는 깡통전세 및 역전세로 인한 세입자에게 반환해야 하늖 자금을 돌려 줄 수 없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한시적으로 규제를 완화 합니다.
그동안 DSR40% 까지 적용하던 것을 DTI 60%로 일시적 완화 합니다. 이를 통해 차주는 기존 전세반환금보다 더 많은 한도를 신청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게 됩니다.
1년 동안만 유예를 하고 있지만 며칠전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계약당시 보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곳이 많아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깡통전세 또는 반환비용이 부족한 사례가 증가할 것 이라는 예측이 있었습니다.
비록 한시적 적용이지만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기간을 연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예측일 뿐,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을 보면 2024년 7월 31일 까지만 허용 합니다.
다주택자 전세반환자금
1가구 2주택자 또는 다주택자는 단독 소유자와 비교했을 때, 한도가 적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실거주 목적으로의 전입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케이스도 최근에 급증하고 있는 패턴 가운데 하나 입니다.
앞서 언급해드린 DTI 60%를 적용하는 방안에도 실거주를 목적으로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한것을 보면 이와 같은 현상이 최근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거주 목적이 아닌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질 때 까지 단기간 활용을 하고자 한다면 무설정론 등을 통해 아파트신용대출을 일시적으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매달 이자만 내면서 상환금액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세입자가 구해졌을 때 상환을 하는 형태로 운영 됩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활용한다면 최대 신청 가능 금액이 2억인 만큼 이정도 수준의 범위에서 자금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합 합니다.
2023년 주담대금리
한국은행기준금리 3.5% + 가산금리를 적용해 10월 현재 적용되는 평균적인 금리 구간대는 5%대라고 봐도 무방 합니다. 여기서 감면 금리를 활용하여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데 금융사마다 차이가 있어 0.2%~1.2% 수준까지 범위가 조금씩 다릅니다.
주로 감면을 받는 방법은 여러분도 알고 있는 공과금이체, 예금, 적금, 펀드 가입 등 주거래 요건 가운데 몇가지를 충족하는 형태로 이루어 집니다.
전세퇴거자금 대출 인터넷 활용
직접 방문이 어렵고 인터넷을 통해 금리 및 한도를 확인하시는 분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요즘에는 직접 방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취소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조건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금융사마다 현 시점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금리는 어느정도이고 한도는 어디까지 가능할지 비교하면서 메모 후, 최종적으로 선택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어느 한곳만 신뢰할 필요도 없습니다. 같은 금융사라 하더라도 매달 조건에 따라 이자의 상단 하단이 달라질 수 있으며, 취급 금액 또한 차이가 항상 존재 합니다.
한도를 최대한 높이고자 한다면 신협, 새마을금고, 단위농협 등 상호금융을 확인한다거나 여기서 금리를 더 높여서라도 덤많은 금액을 받고자 한다면 저축은행 또는 P2P 까지 순차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주거래은행에서 40% ~ 60% 범위 이내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면 안전장치로 놔둔 상태에서 비교 후, 최종적인 결정을 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 알아보시는 자체에 대한 부담을 줄이셨으면 합니다.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얼마나 나올지, 이자는 어떻게 되는지 한도를 비교해 본다 하더라도 신용상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즉, 많이 비교하고 알아볼수록 전세퇴거자금 이자를 줄이고 한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