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사업자대출 아파트 거주자 2억 무서류 무방문 당일승인 조건 및 기준 입니다. 금리인상으로 인해 대출 규제를 완화 하고 있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 보면 강화했다는 말이 더 적합 하다고 봅니다. 규제를 완화하여 기준을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금융사의 심사 기준은 강화되었기 때문 인데요.

 

소상공인 사업자대출

 

소상공인 사업자대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금융사에서 판단하는 위험도를 직군별로 분류해 보자면 직장인 < 자영업자 < 프리랜서 < 주부 정도로 나열해 볼 수 있습니다. 금리가 인상된다거나 해당 분기에 연체율이 증가하게 되면 심사기준을 강화하는 기준이 된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직장인은 매달 일정한 급여를 지급 받고 있기 때문에 부채 비율을 계산하거나 연체에 대한 기준을 정하기가 수월 합니다. 반면 개인사업자를 비롯해 프리랜서, 주부에 해당 하는 직군은 이를 계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결이나 거절을 하는 가장 큰 원인이 여기에 해당 합니다. 금융사 입장에서는 회수가 가능한 금액을 빌려주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일이기 때문 인데요.

 

이밖에 면세사업자를 비롯해 간이과세자 또는 1년 미만의 자영업자는 한도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소득을 증빙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로인해 3천만원 이하라면 어느정도 신용대출로 이용 할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을 필요로 한다면 소득 증빙이 필수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소상공인사업자대출 이자

소상공인 사업자대출 아파트 거주자

 

현실적인 방법으로 가장 손쉽게 개인사업자가 2억 이내의 자금을 빌릴 수 있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조건이 필요 합니다. 본인 명의, 배우자명의, 공동명의 세가지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거주를 하지 않고 세입자를 두고 있다 하더라도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 됩니다.

 

2주택, 3주택으로 인해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개인사업자 또한 동일한 기준으로 이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 자금이 2억 이상이라면 이 방법은 사용이 불가 합니다. 그 이유는 최대 이용 가능 한도가 2억원 이내이기 때문 입니다. 자격이 되면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설정하지 않고 진행 하는 방식 입니다. 따라서 금융사마다 이름의 차이는 있지만 무설정아파트론, 아파트신용대출, 무담보아파트론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담보를 설정하지 않는다는것은 신용등급에 따라서 금리가 결정된다고 보면 됩니다. 최종 커트라인은 8등급 정도까지도 가능하지만 1등급과 8등급이 각각 같은 아파트를 기준으로 해당 상품의 가능 여부를 확인했을 대 적용되는 금리는 각각 다릅니다.

 

배우자 명의로도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배우자가 신용등급이 좋다면 함께 한도 및 금리를 확인하고 더 좋은 기준이 나온 쪽으로 진행을 하는 방법도 활용 됩니다.

 

한도 발생시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없으며 일부 금융사에 따라서는 공인인증서를 소지 하고 있지 않더라도 핀번호 및 다른 본인확인 절차를 통해 이용이 가능 하기도 합니다. 한도 발생 후, 서류를 접수한 시점 부터 보편적으로 하루 이내에 승인 및 송금처리 까지 완료가 됩니다.

 

다만 모든 분들이 이러한 기준을 적용받는것은 아니며 심사 진행 도중에 보안사항이 발생하거나 추가적인 서류를 간혹 요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추가적인 요구사항이 발생한다면 승인까지 기간은 조금 더 소요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도 2억 이내에서 당일 승인이 가능하고 무서류, 무방문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금리는 7%후반 부터 16% 이내 입니다.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신용하락없이 금융사별 조건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166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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