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긴 했는데 ㅋ

그냥 두고 지켜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태거든요.


다른건 아니고 요즘. 많이들 잡고 다니시는 그것 때문에 회사에서 일에 집중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도 마누라 5시까지 사무실 앞으로 오라고 했는데요.


그때부터 다시 서너시간 잡고 돌아 다니면 다리도 아프고 몸도 지치고.. 그러다 보니 일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느낌도 들고.


이러다 큰일 날것 같아서 정신좀 차려야 겠네요. 며칠만 더 열심히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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