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가능한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융기관에서 빌린돈을 연체를 하게 된다면 아파트를 담보로 하더라도 진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이 됩니다. 은행권을 비롯해 2금융권의 대부분도 은행연합회에 전산 이력이 남아 있다면 이용을 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연체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연체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목적으로 알아보고 있다면 연체를 했던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기준점은 일주일 입니다. 그 이하라면 전산이 등재되기 전, 당일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을 통해 자격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빠르게 준비부터 진행 승인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연체가 7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연체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가능 금융사가 거의 없습니다. 조건을 보면 담보를 통해 갚지 못한 금액을 상환하는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신 금리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많습니다. 8% 이상도 나오기 때문에 먼저 급한대로 밀린돈을 갚고 신용점수가 상승을 했을 때 갈아타기를 하는 방법으로 알아봐야 합니다.

 

연체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진행시 소득에 따라 한도가 나오지 않고 부결이 되기도 합니다. DSR 50% 이상이 되었다면 사업자 또는 법인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직장인, 프리랜서, 무직자, 주부에 해당한다면 DSR 적용을 받지 않는 금융사에서 한도가 나오는지 여부를 체크해 봐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연체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이용을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지 않은 만큼 금리가 높거나 원하는 만큼 한도가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갚지 못한 연체금을 상환 할 수 있을 만큼만이라도 이용이 가능 하다면 우선적으로 해결을 하고 순차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것을 추천 합니다.

 

연체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두번째 방법은 배우자의 동의를 받을 수 있다면 무설정론이나 아파트론처럼 소유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배우자나 공동명의의 조건으로 신청 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현재 연체중이고 배우자는 신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2억원 까지는 아파트 담보가 아닌 신용으로 진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먼저 밀린돈을 갚고 그 다음에 부부 가운데 신용이 관리가 더 잘된쪽이 주택을 담보로 갈아타기를 하거나 대환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일부 금융사를 선택해서 빠른 시간내에 서류를 준비하고 진행을 완료하는것과 무설정론등 아파트론을 활용하는 방식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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