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담보대출한도조회 DSR 부족할때 신청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양적긴축이 끝나간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로 인해 한국도 금리 인하를 시작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인상되면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말도 들려옵니다.

 

부채를 상환하거나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고자 한다면 아파트담보대출을 통해 알아볼 때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계부채 동향을 보더라도 신용채무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주택담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갈아타기를 하거나 처음부터 자금 계획을 주담대로 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파트담보대출한도조회

 

아파트담보대출한도조회 DSR

2월부터 스트레스 DSR 이라는 제도가 시행될 예정 입니다. 기존에는 40% 까지 허용하던것을 금리변화에 맞춰 최대 3% 까지 금리가 인상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만하고 한도를 산정하는 방식 입니다. 이 기준대로 시행이 된다면 지금보다 한도가 감액된다는것은 분명 합니다.

 

2금융권또한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순차적 적용을 통해 6월 부터 동일한 규제를 적용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은행의 40%가 아닌 DSR 50% 이내에서 시행이 되기 때문에, 감액이 되더라도 은행보다는 조금 더 많은 한도를 신청 할 수 있게 됩니다.

 

신협 담보대출 신청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새로운 규제가 발표된만큼 앞으로는 5년 고정금리 이후 변동이 되는 혼합형을 선택하는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 DSR 금리 산정이 3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밖에 고정금리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시점에 적절하게 고정 및 혼합금리를 선택한다면 규제를 받는다 하더라도 한도 감액의 여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한도조회 신청을 할 때 2금융권 사이에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신협, 새마을금고, 농협 등 상호금융은 DSR 50% 까지 허용하고 있으면서 은행과의 금리 편차가 크지 않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저축은행이나 P2P는 한도 사용에 여유가 있지만 금리가 높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LTV 80% 이내라면 상호금융기관이 유리 합니다. 그 이상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저축은행 또는 P2P 정도밖에는 진행을 할 수 있는 곳들이 없습니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신청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은행들의 영업시간도 짧아진만큼 시간을 내어 방문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비대면으로 알아보는 단계에서는 신용하락 및 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서류를 작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접 지점을 방문해야 하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가능한 곳들도 있습니다.

 

이보다 중요한것은 최소 한달 이상 여유를 두고 가능한 여러곳들을 비교 후, 갈아타기를 계획할 것인지 추가자금만 별도로 신청을 할 것인지에 대한 비용 계산 입니다. 대부분의 금융사가 승인 이후 3년 까지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 합니다.

 

신협 담보대출 신청

 

 

 

지역에 따른 LTV 비율의 설정 비중도 다른만큼 온라인을 통해 방문없이 조건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여러곳들을 다양하게 비교 후, 그 가운데 선택을 한다면 DSR 부족시 추정소득 증빙 방식이나 사업자라면 업태나 업종에 따른 소득 인정 비율등이 다르게 적용이 되어 이용 한도나 금리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