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요즘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는데요. 모바일게임 같으면서도 뭔가 pc로 더 많이 하고 있는 ㅋ 녹스로 하다가 버벅거림이 있어서 모모로 하는데 이게 좀 나은것 같기도 하네요.
초창기부터 리니지를 즐기셨던 분들이라면, 수련 던전 지도를 찾는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새롭게 시작을 하시는 분들은 본던이나 지도에서 그 다음 아랫층으로 내려가는게 참 어려운데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수련던전 지도 입니다.
수련던전 1층에서 2층 가는길
남쪽 끝 부분에 있습니다. 걸어가기는 조금 귀찮으니 텔레포트를 이용해서 근처에 비슷하게 떨어지면 걸어가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수련던전 2층에서 3층 가는길
2층과 비슷합니다. 남쪽 끝부분을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조금 거리가 있으니 비슷한 지역까지 역시나 텔을 하다가 가시는 것으로..
수련던전 3층에서 4층 가는길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4층은 9시 방향에 있으니 이부분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다음은 과연 수련던전이 아데나 노가다 지역으로 적합할까 인데요. 개인적으로 아인없이 잠수로 두신다면 나쁘지 않습니다만..
차라리 비슷한 조건 이라고 한다면 본던에서 잠수 타시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그리고 각인 장비 상자를 드랍하는데요. 제가 여기서 먹은것은 마력의 지팡이, 활골무, 크림슨랜스, 파멸의 대검 입니다.
기사같은 경우 6검 4셋만 착용하셔도 물약 소모가 거의 없는것 같은데요. 주력 사냥터로 하기 보다는 자기전에 부담없이 켜고 아침에 일어나서 각인 장비 상자 확인하는 용도로 하시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